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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바가지요금 막는다’ 선불제 택시 앱 ‘어니스트티켓’ 론칭

‘어니스트티켓(대표 양한울)’은 외국인 및 초행길 여행객을 위한 ‘선불제 티켓 택시 앱’을 15일부터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. 이 어플리케이션은 부당요금 징수(일명 ‘바가지요금’)와 경로 둘러가기를 막고,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한국에서의 택시이용이 용이하도록 하였다. 물론, 내국인들도 이용이 가능하다.

어니스트티켓 앱은 목적지 입력 시 2004년부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터기 요금을 자동 계산하여 제시한다. 특히 제시된 금액을 선 결제할 경우 부당요금이 발생되지 않고, 무임승차와 같은 문제도 없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

고객용 앱의 경우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, 오는 7월 15일 인천공항, 제주공항, 제주 유니호텔, 제주시청, 유엔아이게스트하우스 등 출발지를 고정하고, 대기하고 있는 택시를 우선 이용하도록 오픈 서비스를 실시, 점차 제휴 호텔들을 늘려 나가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. 오픈 서비스를 시작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평창 및 국내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후 어디에서나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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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적으로 영어, 일본어, 중국어,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며, 이외의 언어사용자들도 영어버전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글 지도 서비스와 연동하여, 전세계 언어를 사용하여 목적지 검색 및 결제가 가능하다. SK의 협조로 T-map을 통해 최소시간에 따른 경로가 제공되어 GPS를 통해 경로 둘러가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.

어니스트티켓 양한울 대표는 “한국의 관광경쟁력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으나, 택시 이용에 대한 불만은 여전하다. 이 어플리케이션은 정직하게 운행하시는 택시 기사님들의 오해를 벗기고, 한국을 찾은 방문객들에겐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. 특히 택시서비스에 대한 신뢰 향상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.”고 말했다.

어니스트티켓은 한국 출시 후, 필리핀, 중국, 프랑스, 미국, 인도 등 부당요금과 경로 둘러가기로 택시 서비스 품질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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