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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의펜타곤 시즌2, 둘째 주 우승은 ‘스마트무쇠손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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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의펜타곤 시즌2 / KBS1TV 방송캡쳐

KBS 1TV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‘황금의 펜타곤’ 시즌2의 둘째 주 방송이 11월 2일 방영되었다.

이주 우승팀은 첫 주 때와 마찬가지로 동점자 재투표를 거쳐 스마트무쇠손(대표 김재훈)이 선정되었다. 스마트무쇠손은 농업용 전기 커팅기(농업용 가위)로 적은 에너지로 절단 물에 칼날이 끼이지 않게 돌아가는 특수 디자인된 칼날이 핵심 기술이며, 기존 농업용 가위보다 가볍고 힘이 덜 들어가는 것이 장점인 제품이다.

심사위원으로 나선 옴니시스템 박혜린 회장은 ‘제품이 아직 다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판매처 등 고객의 니즈가 있기 때문에 완성도만 높이면 된다고 본다’ 평했으며, 최초 발표때 스마트무쇠손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대표는 ‘결국엔 사람이다. 발전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주 우승자를 결정지었다’라고 사후 심사평을 전했다. 동시에 ‘고객의 요구사항(needs) 파악 후 아이템만의 스토리로 설득하길 바란다’는 조언도 동시에 했다. 김정수 베인앤컴퍼니 파트너는 ‘현재 시제품 단계로는 제품상용화가 어렵다.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제품성 부분을 보완하길 바란다’고 주문했다.

황금의 펜타콘 시즌1-2 통틀어 최고령 참가자(62세)인 김재훈 대표는 스피치 전 인터뷰와 최후 발언에서 ‘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일을 해왔다. 마지막으로 나만의 제품을 가지고 싶었다. 그것이 스마트무쇠손이다’라고 제품을 만들게 된 동기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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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무쇠손이 둘째 주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, 이날 방송에는 등산조리기구 워킹쿡을 들고나온 아웃쿡(대표 박창기), 마그네틱 USB를 들고나온 휴이컴퍼니(대표 김성태), 월정액 옷 대여 서비스를 아이템으로 한 G&F(대표 김조은), 스팸번호차단 어플 ‘뭐야 이번호’를 사업아이템으로 하는 에바인(대표 윤영중)등 5개팀이 출연해 경쟁을 펼쳤다.

황금의 펜타곤 시즌2는 10주간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 및 10억 원의 사업자금 대출(연 1% 금리) 자격이 부여된다. 또 주 우승자에게는 5억 원 사업자금 대출 자격이 주어진다.

이번 시즌은 10월 26일 첫 방송에서 중고자동차 거래 어플리케이션 바이카(대표 정욱진)이 선정된데 이어 이번주에는 스마트무쇠손이 주 우승을 차지해 최종 본선에 진출할 두 팀이 확정되었다.

한편 황금의 펜타곤 시즌2 3주 차 부터는 9시 40분(기존 10시 30분)에 방송된다.

기자 /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.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.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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