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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크크, 창립 10주년 맞아 연말 결산전 개최

국내 최대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‘2024 연말 결산’ 행사를 개최한다.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정리하고 회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
부크크 측에 따르면, 이번 결산전은 ‘올해의 키워드’와 ‘숫자로 만나 보는 부크크’ 등 2024년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. 특히 올해의 베스트셀러와 작가들의 평균 인세 등 회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이 공개될 예정이다.

부크크는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고교생 시인 차정은 양의 시집 <토마토 컵라면>을 꼽았다. 또한 연간 500만원 이상의 인세를 받는 작가들의 평균 수입이 약 1,7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.

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은 ‘2024 BOOKK 내 표지 PICK!’ 이벤트다. 출판 관계자들이 추천한 28종의 표지를 대상으로 독자들의 투표를 진행한다. 참가자들은 최대 3종의 표지에 투표할 수 있으며, 1등 도서의 작가와 투표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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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건희 부크크 대표는 “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결산전을 준비했다”며 “표지 투표는 재미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향후 표지 제작 시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그는 또한 “올해는 특히 10대 작가들의 활발한 출간이 눈에 띄었고, 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”고 덧붙였다.

2014년 설립된 부크크는 초기 비용 없이 누구나 원고를 등록하면 책을 출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가출판 플랫폼이다. POD(Publish on Demand) 방식을 채택해 주문이 들어오면 디지털 인쇄 방식으로 도서를 제작하고 유통한다. 현재 약 32,000명이 넘는 회원이 부크크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으며, 39,000종 이상의 책이 출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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